거문고자리

거문고자리

돌담과 마주보고 있는 
사랑채에 속한 방입니다.  

벼리채 대문을 열면 
바로 오른쪽에 자리하고 있지요.

큰 창 커튼을 젖히면 채광과 함께
마당의 정취를 느낄 수 있습니다.

화장실은 내부에 있구요,
앉은뱅이 책상과 TV컴퓨터가
사이좋게 있습니다.